2023.03 ~ 2023.08
고등학교 때 한 아두이노 코딩, python의 flask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웹개발(조교쌤이 거진 다해주심), html과 css코드로 동아리 친구들이랑 만들어 본 웹뷰어 형식의 앱(?) 이런 이상한거 다 제외하고.. 진짜 내가 처음 개발공부를 한 것에 대한 기록이다.
반수 실패 후 '이제는 개발공부를 시작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3월초 바로 서울에 올라서와서 알바를 병행하며 공부를 시작했다.
사실 3월까지 C를 공부하면서도 다시 삼수를 할지말지 고민할정도로 방황했지만 개발공부를 이어나가고 정보를 찾아보면서 더이상 수능을 붙잡고 있기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개발일지를 꾸준히 쓰는게 좋다는 말을 듣고, 어떤 사이트를 쓸까 찾아보다가 알게된 것이 github였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코드를 적어넣기가 너무 불편해서 4월 초중반쯤(?) github로 넘어온 것으로 기억한다.
깃허브 블로그를 쓸 생각이었는데 걍 이렇게 쓰고있다.. 허허
그때는 깃허브 작성법도 몰라서 커밋도 엄청하고... 내가 VScode를 사용해서 깃허브를 그나마 사람답게(?) 다루기 시작한 시기는 한 10월쯤인거 같다.
이후 내가 다른데 저장해놨던 파일, 자료등을 총 정리해서..!! 드디어 이 리포지토리를 완성시켰다. (2024.01.19ㅋㅋㅋ)
- 2023.03: 아두이노를 다루고 싶어서 중3~고1 쯤 처음 공부했던 C.. 전체 내용 복습을 3월에 진행했다.
- 2023.04: 드디어 Java 시작!! C랑 비슷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많이 어려웠다.. 이때 작성했던 코드 분명 드라이브에 저장해놨다고 생각했는데 없다,, 컴퓨터 초기화하면서 지웠나보다..
- 2023.05: 자바를 뜯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축제 분위기에 휩슬려서 내가 원하는만큼 열심히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5월말 스트레스를 엄청받았던 기억이 있다.. 문법 자체보다 메소드랑 생성자를 배우면서 이거 위에 뭐가 있을 것 같은데..(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라는 생각을 4월에 했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구조에 집중하면서 공부했던걸로 기억이 난다.
- 2023.06: JSP 공부, 학원 커리를 따라갔는데 왜 이걸 권유했을까..? (약판거 같다..) 그래도 MVC 패턴을 배웠으니..!
- 2023.07: 자바를 더 뜯어보고 싶었는데,, 힘든 일도 많았고 교육봉사를 병행하느라 자바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 2023.08: 드디어 Spring 공부시작! 사실 아직도 어렵다..
2023 상반기 당시엔 왜 좀 더 열심히 안살았지?라고 매월 끝날 때마다 채찍질했는데, 6월까지는 알바도 병행했고.. 이렇게 써보니까 꽤 열심히 산 거 같당..